색 관리는 왜 중요할까요?

색 관리는 입력 장치로 색을 잡아 화면에 표시하고 인쇄하는 전 과정의 정확한 색을 관리하고 각 매체별 색 밤위를 관리하는 과정입니다.

새 관리에 필요성은 아마도 서리가 내린 겨울의 새 사진으로 설명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 뷰 파인더로 보는 서리 낀 벽의 새

화면은 보통 청색 채널이 과도하게 농도가 올라간 상태이기 때문에 그림이 차게 보입니다.

이게 사용자가 보통 보는 전형적인 사무용 랩톱 화면입니다

백색을 “용지 백색”으로 인지하지 않고 눈의 흑색이 이제 적갈색이 됨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보통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할 때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기본 문제는 각 장치가 다른 범위의 색상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점입니다. 전기적 청색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대부분 프린터에서는 이 색상을 재현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진 장치는 RGB(적, 녹, 청)로 찍어 CMYK(시안, 마젠타, 황색, 검정)로 변환하여 인쇄합니다. 다른 문제는 백색 잉크가 없으며, 용지 색상에 따라 백색 수준이 결정됩니다.

다른 문제는 단위가 있습니다. 색상별 측정 스케일 수치를 지정하지 않은 경우 프린터의 진한 적색 잉크로 재현한 100% 적색이 적외선에 근접하거나 아주 진한 적색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떤 디스플레이에서 50% 적색은 다른 디스플레이에서 62% 적생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건 사람에게 7 킬로미터인지 7 미터인지 알 수 없게 단위를 빼고 7 정도의 거리를 운전해왔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색상에 있어서 단위를 전체(gamut)로 간주합니다. 전영역은 색 재현 가능 영역의 핵심입니다. DSLR 카메라 같은 장치에서는 일몰 시기의 모든 색상을 잡아낼 정도로 전체 영역이 상당히 크지만, 프로젝터의 경우 대부분의 색상이 “씻겨나간”것 같은 상당히 좁은 색 영역을 지닙니다.

일부 경우에는 이 장치로 보낸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로 바꿔 장치 출력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게 못할 경우(전기 청색 출력은 못함), 결과가 어떻게 보이는지 사용자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색 장치의 전체 색조 범위를 활용하는 사진에서는, 색에 부드러운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다른 그래픽에서는 정확하게 일치하는 색상을 원할텐데, 붉은 모자의 적색을 사용하는 레드햇 로고를 개별 제작 머그잔에 인쇄할 때 상당히 중요합니다.